믿거나 말거나 게임의 운영편

으윽 엠티 다녀왔습니다.
술엠티로군요.. 속이.. 부글부글
이제 저의 무개념이 모조리 까발려지는 도타 운영에 대한 헛소리 시작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앞에 것 복습 좀 하죠.
앞에 글에 언급했었지만 도타의 획득 요소(돈,경험치)를 얻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지속적으로 나오는 라인의 적 크립웨이브 잡거나(크리핑)

라인전의 기술
디나이와 막타를 통한 라인홀드
끊임없는 미싱콜과 적 위치 파악을 통해 죽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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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간마다 리젠되는 중립몹들 족치거나(중립 파밍)

파밍의 기술
중립몹의 리젠시간 체크
영웅에 따른 효율적 사냥 가능 크립 알아두기
최적의 동선으로 사냥하기
중립크립 잡는 동안 시시각각 적들의 움직임 파악해서 도망가거나 아군 지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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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적영웅을 관광 보내거나.(갱킹)

갱킹의 기술
적 영웅의 위치 정확히 파악
히트엔런(순식간에 나타나 순식간에 사라지자~ 적 시야나 예측에 걸렸다면 그것은 이미 죽은 갱킹)
접전에 대한 정확한 이미지 플레이와 판단(나와 내 동료가 똑같은 이미지를 그렸다면 퍼팩트~ 몇 가지 우선순위 요령이 있다. 스킬으 효과 우선순위는 스턴>슬로우,핵스>일반 스킬에 우선한다. 더 높은 데미지를 주는 스킬이 낮은 데미지를 쓰는 스킬에 우선한다.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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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라인탈지 갱킹할지 파밍할지 결정하는 나만의 방법 신뢰도 10%


(자기와 강약 영웅의 숫자로 결정하는 법)
예시 : 제우스
오 이쉐끼들 나한테 번개 콤보로 맞으면 바로 뒤져버리는 쉐끼가 졸라 많네.갱킹쪽으로 생각을 해볼까? 이거나
어라 번개 맞아도 안 뒤져? 힘영웅 왤케 많어 주제에 스턴이내 닥치고 미싱콜 주의하면서 라인이나 타야겠다.

(아군의 팀과 적군의 팀을 비교해서 성공적으로 라인이나 파밍을 탈 수 있을지 비교)
예시 : 트톨
아씨 트롤했는데 적에 랙사르 있내.. 적들도 스턴에 슬로우고 파밍 좃되겠다 리픽하자.의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랙사르 호좁시끼 니빼고 우리 영웅들이 니내 영웅 압박하는 조합인데 네가 우리 진형에 들어올 수나 있어?
내 위치를 알면 뭐해 맵을 장악당하는데 내가 파밍좀 뛰면 이기겠네?

(적의 플레이 방법까지 파악해서 효율적인 견제 방법을 가기 위해 선택하는 방법)
예시 : 둠
적에 싸일이나 옵시 있으면.. 너 내는 후반노리고 졸라 뎀딜로 키울 거니까 닥치고 아가임이다 마이다스 손가서 닥치고 파밍이랑,크립 돌아야지 16초 동안 트리거 댐을 못 주면 너내를 어디에 써
적에 루나,프문등 스킬형 갱킹 + 피통 거지들이 좀 있으면 니내는 둠맞으면 내 밥이지 나도 갱킹 뛰어서 저 녀석들 강력한 갱킹 견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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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체적으로 위 3가지를 행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맵의 시계視界 입니다.
미니맵의 시계가 넓어진다는 말은 적의 움직임 정보의 양과 질이 상승한다는 말과 일치합니다.
왜 도타에서(도타 뿐만이 아니지만) 맵 핵이 사기 소리를 듣는지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겠습니다만
시계가 넓다는 말은 즉
적 영웅을 잡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적 영웅 위치의 예측 정확도 증가와 움직임 동선의 축소를 의미하며
파밍과 크리핑의 경우 하는 경우에는 넓은 시계를 통한 안전성 증가와
파밍 공간이 늘어나면서 잡을 수 있는 중립크립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아군영웅의 행동 반경의 크기가 시계의 크기로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만큼
초반에 아군 팀의 영웅들이 세다면 많은 정보를 얻어 쉽게 게임을 풀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아군의 인지 범위(시계)를 늘리거나 적의 인지범위를 줄이기 위한 영웅에 따른 전술적 운영법으로는

타워푸시
화력을 집중해 초반에 타워를 깨버리는 기술
제대로 된 타워푸시는 한마디로 알고도 못 막는다 라는 느낌이 나죠.
일단 첫 타워 푸시는 내주더라도 타워 푸시를 계속 시도할 낌새를 느꼈다면 포탈을 통한 디팬스를 열심히 해줍시다
타워 푸시의 장점은 적의 기본 시야와 행동반경을 줄이고 아군의 활동반경을 늘릴 수 있으며 타워 파괴를 통한 돈을 초반에 획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초반에 얻는 200과 후반에 얻는 200은 가치가 틀리다)
타워를 쉽게 빨리 부실 수 있는 영웅을 타워푸셔 영웅이라고 하며
대표적인 영웅으로는 워록이나 기타 인해전술 영웅을 들 수 있겠다.
전술 효과를 증폭시키는 아이템으로는 핼름오브 도미내이션이나 매칸즘이 좋다.

라인푸시
적 크립들을 빨리 잡아버려서 아군 크립들을 적군라인 깊숙이 들어가는 가는 기간을 줄이는 행위를 말한다.
크립들이 자주 적진형으로 어택을 가는 만큼 타워를 수비하고자 하는 적들의 행동반경이 타워 주의에
묶이게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크립의 힘을 이용해 타워나 배럭을 밀어 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타워를 밀게 되는 장점은 위와 동일)
초반에는 그다지 효과를 볼 수 없으나 후반이 될수록 크립의 부담감이 커지기 때문에
제대로만 사용한다면 후반에 적들이 변변찮은 공격도 해보지 못한 체 적진에 갇혀 있다 크립의 파도에 쓸려 져버릴 수도 있다.
대표적인 영웅으로는 퓨리온,팬랜
전술 아이탬으로는 부츠 오브 트래블을 추천한다.(특히 퓨리온이 탤레포드랑,트래블을 써가면서 라인밀어버리면 이건 머 치사뿡)

백도어
적들이 유리한 시계를 사용하는 만큼 건물 간의 거리는 멀다는 점을 이용해 몰래 접근해 순식간에 건물만 치고 빠지는 전술
항상 적들이 웨이브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라인푸시와는 다르게 몰래 건물접근만 성공한다면(걸리면 골로 가지만)
적의 저항 없이 주요 건물을 쉽게 파괴할수 있다.
그리고 그 뒤의 효과로는 라인푸시와 같이 적들이 건물을 수비하게 되므로 행동반경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만약 그래도 행동반경을 줄이지 않는다면 백도어에 배럭을 다 털어버리자.
백도어가 가능해지려면 몰래 접근능력과 건물 파괴능력 2가지를 갖추어야 하므로
윈드워크나 블링크 그리고 대미지를 갖춘 영웅을 추천한다.
전술탬으로는 로다스 엣찌,그리고 소비탬으로 포탈(깨고 바로 째버리자)

워드 트랩 탱고 플레이
지속적인 위치 정찰이 가능한 기술들 다만 움직일 수 없으므로
적의 영웅과 플레이 방식을 고려해서 적이 주로 가는 곳에 박아두는 센스가 필요하다.
적이 와드나 트랩 박은 것을 알고도 가야 하는 곳이라 맞 워드 플레이로 적들이 오는 길목을 확인해 생존율을 높이자!
단 탱고는 다 제거하긴 그렇고 중요한 포인트만 나무 껌으로 제거하자

정말 적들이 잘하면 짜증 나는것은
비사지의 가고일과 랙사르의 새 플레이인데
랙사르 새 같은 경우는 선 라디 가는 영웅을 골라서 라디 끼면 알아서 자멸하니 그렇다 치고
비사지 가고일은 워드 박아서 패려고 해도 피통이 많아서 컨트롤 잘하면 도망치니.. 비사지 가고일 제거법 아시거나 상성 영웅 아시는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그건 그렇고 대충 이쯤 썼으면 된듯 한데 먼가 빼먹은게 없나 모르겠군염

있으면 나중에 보충을..(이번엔 양이 많아서 문단으로 띄어쓰기 했습니다)

by 송군 | 2007/08/29 17:24 | DOTA

오랫만에 포스팅 dota 라인전 그것이 알고 싶다.

앞에서 영웅을 선택하고 라인업을 하기까지 진행했군요.

이제 막상 라인에가서 어떻게 게임을 풀어가는가? 하는 점을 좀 다루어 볼까 합니다.

바로 크립 밀기부터 설명을 해보도록 합시다.

(초보 분들도 쉽게 알게 하기 위해 글을 쓰려니까 번번이 막히더군요.

바로 앞에 도타의 기초 링크 포스팅을 초보 분들은 애용해 주세요.)

앞에서 설명을 드렸지만 크립들이 생성돼서 라인을 따라 가는데 처음 나오는 곳부터

크립가는 길을 조금씩 막아 처음 크립 위치를 자기가 유리한 포인트에서 적군 크립과 대치 상황이

되게 하여 주는 겁니다.



위 그림같이 센티널의 경우만 예를 든다면 탑 라인은 최대한 크립을 밀어서 적을 타워에서 나오게 하는 것이 목표

중앙라인과 바텀라인은 바로 아군 타워 사거리 바로 밖에서 크립 전투가 이루어 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중앙라인과 바텀라인 같은 경우 너무 밀어서 타워 사거리 안으로 적크립이 들어오는 경우가 없도록 주의합시다.

그렇게 되면 적 크립을 타워가 너무 빨리 잡아서 오히려 다음 크립 라인이 적 타워 앞으로 밀려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밀기를 하게 되면 첫 웨이브 라인전을 상대방보다 쉽고 편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밀기로 상대방보다 크립의 막타와 디나이를 쉽게 할 수 있다면 이제 최대한 크립의 라인을 고정해보도록 합시다.

라인을 자기가 유리한 위치에 고정하는 것을 라인홀드(외국에선 래인홀드라고 하는군요 나만 라인홀드라 하나?)라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 참조


라인홀드는 적 크립이 아군 크립보다 많거나 거의 같을 때 가능하며 이것은

적 크립의 최소한의 어택을 통한 크립킬 아군 크립의 최대한의 디나이를 통해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라인 홀드 기술은 크립들의 숫자가 증가한 조금 시간이 지난 중반,
 
그리고 적 영웅의 간섭이 없어야 쉽게 가능한 기술입니다만

밀기를 통해 첫 웨이브의 유리한 점을 이용해 어느 정도 가능할 수도 있고 만약 가능할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적 영웅들이 초반 3 웨이브를 통째로 날로 먹는 암울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막상 밀기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밀기는 초반 라인홀드를 사용하기 위한 전초 작업입니다.

밀기가 성공하더라도 적 영웅의 라인업과 실력에 따라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초반에 적을 압도해 버려 게임을 정말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인홀드가 불가능한 경우라도 첫 웨이브를 유리하게 가지고 갈 수 있니 조금씩 조금씩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이제 문제가 되는 것은 적이 유리한 곳에서 라인홀드를 하게 될 경우인데요.

적이 라인홀드를 하고 있다는 말은 적이 크립킬과 디나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즉 아군 영웅이 크립에 손도 못 댈 정도로 적 영웅에게 압박을 당하는 경우가 되겠죠.

왜 적 영웅에게 압박을 당하는가는 2가지 요인이 있다고 보는데

지형적 요인과 적 영웅의 초반 스킬에 의한 압박요인입니다.

중앙 라인 같은 경우 크립 라인이 적 오르막 바로 아래에 있으면 아군 영웅은 강물 쪽에서 라인전을 하게 되고
 
적 영웅은 상대적으로 위에 있으니 적영웅들이 아군 영웅들을 언제든지 타켓팅해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적 영웅의 스킬이 강력하면 접근하다 피만 깎이고 죽어버립니다.

바텀이나 탑라인 같은 경우는 고저차에 의한 장거리 미스나 시야 안보임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타워 간의 거리가 멀어서 라인 홀드가 쉽고 이 상황에서 영웅의 스킬이 차이가 많이 나게 되면
 
타워 밖에 나가는 순간 죽어 버립니다.(그렇다고 타워만 지키자니 경험치랑 돈이 안 들어 옵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하려면 일단 중앙 라인의 경우 고저 차를 없애 버리는 위치라던가

바텀이나 탑 경우 자기 타워 주변에서 싸울 수 있게 라인 위치를 바꾸어야 합니다.

그 방법은 어그로 법(바보 크립 이용)과 매 웨이브마다 라인 조금씩 계속 밀기 정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도타에서 크립 인공지능은 자기 시야의 아군 영웅을 자기 시야의 적 영웅이 강제 어택 명령을 내리면
 
아군 영웅을 타켓팅한 적 영웅을 공격하게 돼 있습니다.

어그로란

 원래 RPG에서 몹을 어택시 주요 몹들이 플레이어가 쓴 스킬(스킬마다 어그로가 다릅니다)에 따라 어그로 수치라는 것이 쌓이게 되고

제일 높게 어그로를 쌓인(어그로가 높게 쌓였다는 말은 몹 공격을 가장 효율적으로 했다는 판정 수치이니..)플레이어를 다굴쳐 잡아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도타의 경우는 알피지가 아니므로 그냥 적 영웅 강제 어택시 무조건 적 크립이 자기를 때리게 돼 있습니다...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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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용해서 적 크립 근처에서 적당히 떨어져서 적 영웅을 클릭해주시면 크립이 어그로 먹어서 달려듭니다.

그럼 적크립을 따라 아군 크립도 따라오게 되고 라인을 움직이는 방법이 되는 거죠.

근데 이거 잘 못하시면 크립에 많이 맞아서 매우 아픕니다. 적 크립의 어로그 범위 착각하다가 적 영웅 사거리에 먼저 걸릴 수도 있고

숙련이 쌓이면 좋은 스킬이지만 못하면 손해인 스킬인것을 알아 두시고 스킬을 통한 적 영웅 공격은 적 크립들이 어로그를 받지 않는다고 알아두시면 됩니다.

라인 조금씩 밀기는 라인들이 전멸하고 생기는 조그마한 틈틈이 아군 크립을 밀어서 조금이라도 웨이브를 뒤로 빼면 되는 겁니다.

예 이 방법으로 자기가 어느 정도 해볼 만한 자리가 됬다고 싶으면 충분한 나무껌(탱고)를 질겅질겅 씹으면서 체력은 가능한 한 풀로 유지하며 적과 마찬가지로

디나이와 크립킬을 합니다.

적의 경우 스킬이 세다면 어느정도 견제를 할 태지만 그건 나무껌을 씹으며 풀피로 유지 해 주게 되면 자신을 견제 할 동안 적영웅은 자신의 크립킬과 디나이를 못할 태니

아군의 이득이라고 생각하시고 꾸준히 열심히 해 주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꾸준이 라인전을 해주시면되고 위 방법들을 얼마나 잘해주느냐에 따라 라인전의 승패가 결정될 테니 역시 지식은 기본 옵션에 꾸준한 연습이 바로

실력 상승의 지름길임을 명심합시당!(본인이 절대 입도타만 잘해서 하는말은 아닙니다..)

그럼 ~

by 송군 | 2007/08/21 20:21 | DOTA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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